1986년생인 최희서는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577 프로젝트' '야누스' '동주' '시선 사이' '어떻게 헤어질까' '옥자' '아워 바디' 등 영화에 출연했다.
영화 '박열'에서는 후미코 역으로 일본인을 완벽하게 연기해 제54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은 물론 여우주연상을 받기도 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