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턱 두겹 어쩔겁니까 #토실토실#금호동몽실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지혜는 책에 열중한 모습을 보이며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아름다운 청순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오지혜는 올해 나이 36세로 서울에서 베이커리를 운영 중인 요리사 직업이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09/20190809081527581358.jpg)
[사진=오지혜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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