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전문가 전망치를 웃도는 결과다. 앞서 로이터통신 사전조사에서 전문가들은 2분기 GDP가 전분기 대비 0.1% 증가해, 연율 0.4%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2분기에 개인소비가 늘어나고 설비투자가 개선되면서 경제 성장을 뒷받침했다고 니혼게이자이가 분석했다.
또 일본은 1분기(1~3월) 성장률을 당초 2.2%에서 2.8%로 대폭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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