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팀은 '취업 청년은 자산 형성, 중소기업은 우수 인재 확보'라는 청년내일채움공제의 장점을 홍보 영상으로 구현해 호평을 받았다.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6월 24일부터 약 한 달간 공모전을 열었다. 홍보 영상을 접수한 뒤 평가해 우수한 10개 팀에 총 750만원의 상금이 돌아갔다.
고용부는 또 4개월 활동을 마친 청년고용정책 대학생 후원단 1기 수료식과 함께 앞으로 4개월 활동할 2기 발대식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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