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지난 2016년 싱글 앨범 '마비'를 통해 데뷔해 '방그레 방그레' '속삭여줘' '사랑해 이 말 밖엔' 등의 노래로 활동해왔다.
앞서 신나라는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머리 물미역 서타일로 다가 물놀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나라는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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