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고위공무원의 방문은 금년 3월에 이어 두 번째다.
공간정보에 대한 우수 지역을 벤치마킹하고, 안양관내 공간정보 관련 업체의 해외진출 지원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안양을 찾은 사마나켓주 부지사 등 일행은 중앙공원 드론촬영 견학과 시청사 콜센터교육장에 들러 공간정보 제작과정을 지켜봤다. 또한 시의 지하통합지도와 스마트시티 도시관리 현장견학 시간도 가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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