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생인 최송현은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뉴스, 예능 등에서 MC로 활동했다.
그러다 프리를 선언한 최송현은 '식객' '그대, 웃어요' '검사 프린세스' '로맨스가 필요해' '그대 없인 못살아' '마마' '공항가는 길'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한편, 스쿠버다이빙을 취미로 가진 최송현은 3살 연상인 다이버 강사 연인과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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