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생인 김다미는 피팅모델로 활동하다가 고등학교 2학년 때 연기학원을 다니며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다.
이후 인천대 공연예술학과에 진학해 연극무대에 서기 시작한 김다미는 2017년 독립영화 '2017 동명이인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나를 기억해' '마녀'에 출연했다.
영화 '마녀'에서 구자윤 역을 맡았던 김다미는 2021년 개봉 예정인 '마녀2'에 출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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