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 중인 배우 윤세아가 화제다.
윤세아는 지난 9일 첫 방송이 된 ‘삼시세끼 산촌편’에 배우 박소담과 염정아와 함께 출연 중이다. 첫 방송 이후 윤세아는 특별게스트인 정우성과의 인증샷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하며 ‘삼시세끼 산촌편’을 홍보하고 있다.
윤세아가 공개한 정우성과의 인증 사진 속 두 사람은 40대라고 믿어지지 않을 외모를 자랑했다.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올해 47세이고,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이다.
특히 윤세아는 ‘뱀파이어급’ 미모와 몸매로 주목을 받았다. 윤세아는 평소 필라테스 등 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월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윤세아의 뱀파이어급 미모와 몸매를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윤세아는 지난 9일 첫 방송이 된 ‘삼시세끼 산촌편’에 배우 박소담과 염정아와 함께 출연 중이다. 첫 방송 이후 윤세아는 특별게스트인 정우성과의 인증샷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공개하며 ‘삼시세끼 산촌편’을 홍보하고 있다.
윤세아가 공개한 정우성과의 인증 사진 속 두 사람은 40대라고 믿어지지 않을 외모를 자랑했다. 정우성은 1973년생으로 올해 47세이고, 윤세아는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이다.
특히 윤세아는 ‘뱀파이어급’ 미모와 몸매로 주목을 받았다. 윤세아는 평소 필라테스 등 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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