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산촌편’의 첫 방송과 함께 배우 박소담이 화제다.
박소담은 선배 배우 염정아, 윤세아와 함께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 중이다.
지난 9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박소담은 염정아와 함께 그간 작품에서 보여줬던 강렬한 캐릭터와 다른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을 통해 솔직함과 친근함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소담은 각각 48세, 42세인 염정아, 윤세아 사이의 유일한 20대임에도 어떤 일이든지 거침없이 알아서 해내는 ‘능력 만렙 막내’의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여배우들의 시골 일상을 담은 ‘삼시세끼 산촌편’의 유일한 20대이자 막내인 박소담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속 일상모습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박소담은 선배 배우 염정아, 윤세아와 함께 ‘삼시세끼 산촌편’에 출연 중이다.
지난 9일 방송된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박소담은 염정아와 함께 그간 작품에서 보여줬던 강렬한 캐릭터와 다른 자연스러운 일상 모습을 통해 솔직함과 친근함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소담은 각각 48세, 42세인 염정아, 윤세아 사이의 유일한 20대임에도 어떤 일이든지 거침없이 알아서 해내는 ‘능력 만렙 막내’의 모습으로 주목을 받았다.

[사진=박소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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