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는 정소민 예지원이 한끼 동무로 출연해 이경규, 강호동과 한끼 도전에 나섰다.
이날 이경규는 고층 아파트가 집중된 신도시를 거닐며 "여기는 평당 2000 정도본다"라고 말했다.
이에 부동산에 들어가 "평당 얼마예요?"라는 공식질문을 건넸고 전문가는 "개발 전에는 평당 300~400만 원 대였다. 지금은 평당 700만 원에 형성되어 있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아파트 평당 가격은 약 1500만 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배곧신도시는 경기도 시흥시에 건설중인 도시로 면적은 여의도의 2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