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세연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4년생인 진세연은 2010년 드라마 '괜찬아, 아빠딸'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내 딸 꽃님이' '각시탈' '다섯 손가락'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닥터 이방인' '옥중화' 등에 출연했다.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관련기사과천 서울랜드, 크라켄 아일랜드 물놀이터 전격 오픈 서초역서 나눠지는 '尹 탄핵' 아주경제 호외 #슬라이드 #인스타 #진세연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