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진세연, 블링블링한 일상 '눈이 부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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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4년생인 진세연은 2010년 드라마 '괜찬아, 아빠딸'을 통해 데뷔했다.

이후 '내 딸 꽃님이' '각시탈' '다섯 손가락' '감격시대:투신의 탄생' '닥터 이방인' '옥중화' 등에 출연했다.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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