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KBS '생방송 아침이 좋다'에서는 원순 할머니의 34년전통닭집이 소개됐다.
이날 제작진이 찾아간 이곳은 테이블이 딱 2개뿐으로 야들야들한 닭백숙과 고소한 녹두 닭죽, 영화 '집으로'의 유승호가 생간나는 켄터키 치킨 등을 판매하는 곳이다.
이 닭백숙을 맛본 사람들은 "역시 입에서 녹는다" "엄마의 맛"이라며 극찬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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