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진세연, 미모 만큼 놀라운 고속도로 각선미 '심쿵♥'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전기연 기자
입력 2019-08-13 19:21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Next
  • 1 / 10
  • 배우 진세연의 데뷔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세연은 데뷔 당시 93년생이라고 알렸지만, 실제로는 94년생이었다.

    당시 진세연 소속사는 "악의적으로 나이를 속이려던 것은 아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열일곱 살에 데뷔했는데 성숙한 이미지 때문에 처음부터 성인 연기자로 활동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오디션을 볼 때 93년생과 94년생 차이가 컸다"며 회사 차원에서 바꾼 것이라고 해명했다.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을 통해 데뷔했다.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