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진세연, 미모 만큼 놀라운 고속도로 각선미 '심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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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진세연의 데뷔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진세연은 데뷔 당시 93년생이라고 알렸지만, 실제로는 94년생이었다.

당시 진세연 소속사는 "악의적으로 나이를 속이려던 것은 아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열일곱 살에 데뷔했는데 성숙한 이미지 때문에 처음부터 성인 연기자로 활동할 생각이었다. 하지만 오디션을 볼 때 93년생과 94년생 차이가 컸다"며 회사 차원에서 바꾼 것이라고 해명했다.

진세연은 2010년 SBS 드라마 '괜찮아, 아빠 딸'을 통해 데뷔했다.
 

[사진=진세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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