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금융결제원 청약사이트 아파트투유에 따르면 전국에서 두 곳의 사업장들이 1순위 청약 일정을 밟는다. 먼저 광양 푸르지오 더 퍼스트(전남)가 1순위 청약에 나선다. 같은날 광주역 태전 경남아너스빌(경기광주)은 2순위 청약을 받는다. 관련기사소비자원 "온라인게임 피해구제 신청 1년새 80% 급증""기관 물량 받아 고수익 보장"…공모주 청약 대행 사기 '소비자경보' #청약 #아파트투유 #분양 좋아요0 나빠요0 윤주혜 기자jujusun@ajunews.com [따끈따끈 신간] 나는 빠리의 택시운전사 外 유인촌 장관과 나민애 교수가 말하는 '책 즐기는' 나만의 방법은?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