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김규리, SNS 속 모습은? "피부·몸매, 40대 절대 아니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혜인 기자
입력 2019-08-15 04: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이미지 확대
Previous Next
  • 9 / 10
  •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 경력자 우대 특집에 출연한 김규리가 화제다.

    14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는 박중훈, 김규리, 이성우, 허재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자랑했다.

    올해 데뷔 22년 차인 김규리는 최근 월요병을 앓고 있다고 전하며 배우 은퇴를 고민하기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규리는 지난해 일이 너무 안 들어와 힘들었다고 밝히며 “쿨하게 뒤돌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며 새로운 분야로 전향할 계획까지 있었다고 전했다.

    김규리는 이날 방송에서 “신인 때 열정이 너무 넘쳤다”며 “잠도 안 작고 연기를 해 몸이 많이 상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영미 MC 합류 기념 축하 춤을 추면서 열정적인 맨발의 투혼을 보여 출연진을 감탄하게 했다.

    한편 김규리는 1979년생으로 올해 41세이다. 그러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속 김규리의 모습은 40대로 보이지 않는 피부와 몸매를 뽐내 부러움을 샀다.

    여전히 빛나는 미모를 유지하는 열정 가득한 김규리의 일상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사진=김규리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