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희 ‘명예보호관찰관’ 변신…“보호관찰 청소년 재범방지에 도움”

  • 박상기 법무부 장관, 14일 위촉장 수여

배우 김원희가 명예보호관찰관이 됐다.

법무부는 박상기 장관이 14일 경기도 과천정부청사에서 김원희에게 명예보호관찰관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김원희는 “명예보호관찰관으로서 보호관찰 청소년 재범 방지와 올바른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상기 법무부 장관(왼쪽)이 14일 경기도 과천정부청사에서 배우 김원희에게 명예보호관찰관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8.14. [법무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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