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 시즌2에서는 천명훈이 애프터 데이트가 시작도 되기 전, 아찔함 가득한 ‘퇴짜 직전’에 처하면서 긴장감을 형성했다.
조희경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1978년생인 천명훈과는 14살 차이다.
현재는 소셜 벤처업체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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