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16/20190816090406883886.jpg)
[사진=이디야커피 제공]
이디야커피가 16일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 초콜릿을 가미한 즉석커피 제품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신제품은 ‘쇼콜라 티라미수’, ‘쇼콜라 카페모카’ 2종이다. 커피의 향을 초콜릿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두 제품 모두 최상급 캘리포니아산 아몬드와 코코아버터를 사용해 고소하면서 부드럽다.
쇼콜라 티라미수는 마스카포네 치즈와 초콜릿을 이중 코팅해 티라미수 본연의 부드러운 질감을 구현했다. 쇼콜라 카페모카는 모카커피 분말의 함유량을 높여 커피향을 최대한 배합한 제품이다. 두 제품의 판매가는 각각 3000원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