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의 ‘아빠하고 나하고’ 마지막편에 등장한 ‘달빛카페’가 화제다.
16일 방송된 ‘인간극장’의 ‘아빠하고 나하고’ 마지막편에는 싱글대디 강위씨가 푸드트럭 ‘달빛카페’를 운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위씨는 6년 전 아내의 고향인 부산으로 거처를 옮겨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하지만 말없이 가출한 아내와 이혼으로 딸 빛나를 혼자 키우고 있다.
딸을 위해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한 강위씨는 제과점을 시작했고, 도넛·꽈배기 장사로 업종을 정해 푸드트럭을 시작했다. 강위씨는 최근 계절과 날씨의 영향으로 수입이 불안정한 푸드트럭 대신 가게 임대 계약을 하고 ‘달빛제과’라는 제과점을 냈다.
한편 강위씨의 ‘달빛제과’는 부산 기장군 정관읍에 있는 정관홈플러스 인근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달빛제과’의 꽈배기는 500원이고, 왕꿀꽈배기는 2500원이다.
16일 방송된 ‘인간극장’의 ‘아빠하고 나하고’ 마지막편에는 싱글대디 강위씨가 푸드트럭 ‘달빛카페’를 운영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위씨는 6년 전 아내의 고향인 부산으로 거처를 옮겨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하지만 말없이 가출한 아내와 이혼으로 딸 빛나를 혼자 키우고 있다.
딸을 위해 회사에 사직서를 제출한 강위씨는 제과점을 시작했고, 도넛·꽈배기 장사로 업종을 정해 푸드트럭을 시작했다. 강위씨는 최근 계절과 날씨의 영향으로 수입이 불안정한 푸드트럭 대신 가게 임대 계약을 하고 ‘달빛제과’라는 제과점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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