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모 커넥서스, 송형권 지음, 호이테북스 [호이테북스] 저자가 말하는 호모 커넥서스는 초연결 시대를 살아가는 모험가이자 통섭자로 협업하는 사람을 뜻한다. 삼성전자에서 12년 동안 글로벌 마케팅 임원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가올 미래상과 인재상을 제시한다. 저자는 호모 커넥서스가 되기 위한 역량으로 크게 보고 멀리 보는 통찰력, 새로운 그림을 그리는 사업 능력, 핵심을 찌르는 질문력, 사람 중심의 인문학적 소양, 서로 다른 조각을 재조합하는 통섭력, 글로벌 인재들과 함께 일하는 협업력을 든다. 관련기사중국은 어떻게 ICT 강국이 되었나 #협업 #초연결 #인재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