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오를 곳 찾는 부동산 투자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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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선 기자
입력 2019-08-16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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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 후, 이 곳은 제2의 강남이 된다, 이승훈 지음, 한스미디어

[한스미디어]

책은 제2의 강남이 될 지역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투자법을 소개한다. 아직 강남과 같은 가격과 입지를 다지지 못했지만 탄탄한 인프라가 모여들고 직주근접성이 좋으면서 개발 계획도 잡혀 있는 곳으로 잠재가치를 지녀 앞으로 오를 수밖에 없는 곳을 제시한다. 책이 짚는 곳은 과천, 동부이촌동, 서부이촌동, 한남뉴타운, 후암동, 여의도, 성수동 뉴타운, 노량진 뉴타운, 관악구, 영등포구 뉴타운, 광진구 자양동, 신도림, 대림역 부근, 창동역과 노원역 일대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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