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이번 서울세계불꽃축제를 주최하는 한화그룹에 따르면, ‘골든티켓’ 좌석이 최고의 명당이다.
골든티켓 좌석은 불꽃이 터지는 바지선과 무대가 정면으로 보이는 명당 중의 명당이다. 골든티켓 좌석은 ‘골든티켓 이벤트’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9월 2일 추첨이 진행된다.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도 불꽃놀이를 즐길 수 있는 명당으로 꼽힌다. 올해 멀티플라자에선 다음 달 30일부터 6일간 아트 기획전이 예정돼 있다.

[사진=한화그룹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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