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의 나이는 1927년생으로 93세(만 91세)이다.
1959년생으로 올해 나이 61세인 김연자는 1974년 노래 '말해줘요'로 데뷔했다.
한편, 송대관, 김국환, 윤수현, 장민호는 각각 1946년생, 1948년생, 1988년생, 1977년생이다. 송대관은 지난 1967년 '인정 많은 아저씨'로 데뷔했다. 히트곡으로는 '네박자' '유행가' '분위기 좋고' '딱 좋아'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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