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다비치의 강민경과 이해리가 19일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 스페셜 DJ로 등장해 화제다.
강민경과 이해리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여름휴가를 떠난 ‘철파엠’ DJ 김영철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이들은 오는 21일, 23일에도 ‘철파엠’ 스페셜 DJ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다비치의 ‘철파엠’ 출연으로 이들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갈수록 물오른 미모, 눈이 힐링 되는 이들의 SNS 속 일상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강민경과 이해리는 이날부터 오는 23일까지 여름휴가를 떠난 ‘철파엠’ DJ 김영철을 대신해 스페셜 DJ로 등장했다. 이들은 오는 21일, 23일에도 ‘철파엠’ 스페셜 DJ로 등장할 예정이다.
한편 다비치의 ‘철파엠’ 출연으로 이들의 일상에도 관심이 쏠렸다. 갈수록 물오른 미모, 눈이 힐링 되는 이들의 SNS 속 일상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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