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맥컬리 컬킨은 소파에 앉아 노트북을 무릎에 놓고 한 손에는 음식이 담긴 접시를 잡고 있다. 특히 맥컬리 컬킨은 초췌한 얼굴과 볼록한 배로 망가진 모습을 보여 충격을 주고 있다.
맥컬리 컬킨은 1991년 개봉했던 영화 '나홀로 집에'에서 주인공 케빈 맥콜리스터 역으로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8/19/20190819183900664393.jpg)
[사진=맥컬리 컬킨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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