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19일 오후 서울 중구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서 열린 KT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가입자 100명 초청 런칭 전야파티 Red on me'에서 박현진 KT 본부장과 박훈종 삼성전자 상무가 노트10모양 케잌 커팅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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