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설하윤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92년생인 설하윤은 2016년 미니 앨범 '신고할꺼야'를 통해 데뷔해 '남자는 여자를 귀찮게 해' '콕콕콕' '눌러주세요' '사각사각' 등을 발표했다. 최근에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를 불렀다. [사진=설하윤 인스타그램] 관련기사동해시, 어촌·어항 재생 사업 관리 우수지자체 '대상' 수상 外파스텔 컬러 뜬다...LF, '베이비 핑크∙스카이 블루' 색상 인기 #설하윤 #인스타 #슬라이드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