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TNMS 시청자 데이터에 따르면, ‘60일 지정생존자’는 이날 동시간대 종편 1위 JTBC ‘열여덟의 순간’ 3.7% 보다 높은 5.3%를 기록했다.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또한 19일 당일 종편에서 방송한 모든 프로그램 중 시청률이 가장 높은 ‘JTBC 뉴스룸’ 4.7%를 누르고 당일 비지상파 전체 1위도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선, 지진희(박무진 역)가 군의 쿠데타 모의를 진압하고 테러 배후 세력 김실장을 체포하는 장면에서 시청률이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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