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3’에서 호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규한이 화제다.
19일 방송된 ‘서울메이트3’에서 이규한은 방송 최초로 옥수동에 있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규한은 “독립해서 혼자 생활한 지는 15년 정도 됐다. 지금 집에 2년 6개월 정도 살고 있다”며 “우리집 콘셉트는 ‘무소유’”라고 밝혔다.
스위스에서 같은 대학을 다녔던 이탈리아의 루카와 독일의 케빈을 메이트로 맞이한 이규한은 메이트들의 나이를 묻고 자신의 나이가 40세이고 직업은 배우라고 말했다.
하지만 루카와 케빈은 이규한의 동안 외모 등으로 이규한이 장난치는 것이라고 오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 이후 누리꾼들도 이규한의 나이에 믿지 못하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방송 후기에 “이규한이 40세라니 전혀 생각지도 못했다”, “이규한 배우 포스 장난 아닌데, 왜 믿지 못하는 거지”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이규한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배우 포스가 넘치는 그의 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19일 방송된 ‘서울메이트3’에서 이규한은 방송 최초로 옥수동에 있는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이규한은 “독립해서 혼자 생활한 지는 15년 정도 됐다. 지금 집에 2년 6개월 정도 살고 있다”며 “우리집 콘셉트는 ‘무소유’”라고 밝혔다.
스위스에서 같은 대학을 다녔던 이탈리아의 루카와 독일의 케빈을 메이트로 맞이한 이규한은 메이트들의 나이를 묻고 자신의 나이가 40세이고 직업은 배우라고 말했다.
하지만 루카와 케빈은 이규한의 동안 외모 등으로 이규한이 장난치는 것이라고 오해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규한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배우 포스가 넘치는 그의 SNS 사진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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