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는 일종의 노화 현상으로 알려져 있고 누구나 겪을 수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가족 중 탈모를 겪은 사람이 있거나 어느날 수북하게 빠진 머리카락을 발견 한다면 심각한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6월, 미국의 스타트업 스템손 세라퓨틱스가 사람의 피부·혈액에서 유래한 줄기세포를 이용해 사람 모발을 쥐에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관련기사탈모샴푸 '그래비티' 6월 美 진출…"현지공장 신축도 검토"4월의 수산물 '멸치·숭어'...여행지는 서산 왕산마을·고창 장호마을 #3d프린팅 #머리카락 #신기술 #줄기세포 #탈모 #탈모치료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