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도부, 오늘 반도체 소재업체서 현장 최고위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일본의 경제보복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반도체 소재업체를 찾아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연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충남 공주시에 있는 솔브레인 공장에서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현장 최고위를 연 뒤 생산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회의에는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 지도부가 참석하며 솔브레인, 원익IPS, 미코 등 반도체 소재·장비업체 대표들도 함께한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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