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장성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첩을 넘기다 발견한 중학교 1학년 장성규. 저때는 얼굴이 선을 넘었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더불어 '선넘규' '선넘어선이다' '첩첩선중' 등의 해시태그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지금의 모습과 비슷하지만 다만 과격한 인상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장성규는 지난 3월 JTBC에서 퇴사, JTBC 콘텐트허브 소속으로 프리랜서로 활약 중이다.

[사진=장성규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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