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상주시 제공]
중동면에서는 죽암리를 중심으로 7개 단체 80여 농가에서 115ha의 친환경 벼를 재배해 상주농협 및 식품가공업체에 공급한다.
올해는 적절한 강우 및 일조량으로 현재까지 전년 대비 15% 정도의 생산량 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고성환 부면장은 “고령화에 대비해 드론 방제 등 행정지원과 고품질 친환경 쌀의 판로 개척에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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