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시작된 유류세 인하가 이달 말 종료된다. 기획재정부는 유류세 한시적 인하를 추가로 연장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는 경기 활성화와 서민 생활 안정 등의 이유로 작년 11월 6일부터 6개월간 유류세를 15% 인하했다. 첫 번째 인하 기간이 종료를 앞두고 인하 폭을 7%로 줄여 유류세 인하를 이달 31일까지 연장했다.
유류세가 원래 수준으로 환원되면 휘발유는 58원 오른 821원, 경유는 41원 오른 582원, LPG부탄은 14원 오른 204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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