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 북유럽 다이닝 특별패키지 선보여

[사진=르크루제 제공]

23일 프랑스 명품 키친 앤 다이닝 브랜드 르크루제가 “북유럽 컬렉션의 북유럽 다이닝 특별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르크루제 측은 “이번 패키지는 2인용 스톤웨어 세트로만 구성됐다”며 “수량은 1500개로만 한정해 특별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북유럽 다이닝 특별 패키지는 파스타 디쉬 2개, 27cm 원형접시 2개, 300ml 머그 컵 2개로 구성돼 있다. 이번 북유럽 컬렉션의 특징은 특별히 디자인된 일러스트가 적용된 테이블 냅킨과 머그 컵 코스터다. 테이블 냅킨 2장과 머그 컵 2개는 박스에 별도 선물 포장이 돼 소장가치가 높고, 추석, 결혼, 집들이 등 선물용으로도 이용가능하다.

북유럽 컬렉션은 총 6가지(쉘핑크, 머랭, 시솔트, 마린, 플린트, 피그) 컬러로 런칭됐다. 북유럽 다이닝 특별패키지 구매 시에는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나만의 컬렉션을 완성하는 믹스매치도 가능하다.

르크루제 관계자는 “북유럽 다이닝 특별패키지 구매 시 구성품에 함께 포함된 테이블 냅킨과 코스터를 활용하면 별도 소품 없이 완벽한 테이블 세팅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북유럽 다이닝 특별패키지는 전국 르크루제 매장과 르크루제 공식온라인 스토어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행사는 준비된 수량 소진 시 종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