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의 황교안 대표를 비롯해 나경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당원들이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앞 광화문 광장에서 효자동 주민센터를 향해 걸어가고 있다. 현수막에는 살리자 대한민국, 오늘을 이기고 내일로 나가자가 적혀있다. [사진=전환욱 기자] 관련기사27일 '서울하프마라톤' 열려…광화문~상암 도심 교통 통제"최저임금 지금도 한계예요"...한숨 가득한 골목상권 #광화문 #한국당 #살리자 대한민국 #자유한국당 #문재인 좋아요0 나빠요0 박성준 기자kinzi312@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