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광화문광장서 시작된 살리자 대한민국! 文정권 규탄 광화문 집회 참가자들이 동선을 바꿔 청운효자동 사거리를 지나고 있다. 집회에는 자유한국당 지도부를 비롯해 당원 수만명이 참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전환욱 기자] 관련기사4월 4일 11:22 이후…국민의힘 어디로 갈건가검찰,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 건진법사 불구속 기소 #청운효자동 #한국당 #문재인 #규탄 좋아요0 나빠요0 박성준 기자kinzi312@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