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덕화와 김보옥 부부는 방송에서 덕화다방 오픈을 준비했다.
창업을 결심한 이덕화, 김보옥 부부는 시장조사를 위해 전통 찻집과 인기 카페를 둘러보았다. 창업이 구체화되면서서 이덕화 부부는 둘이서만 할 수 없다는 판단이 들었다.
이에 친한 후배인 전영록, 허경환, 지창욱에게 전화를 걸며 직원 섭외에 나섰다. 이 가운데 허경환이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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