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선수 출신 우지원인 최근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해 화제가 된 가운데 그의 아내 이교영도 주목을 받는다.
우지원은 올해 47세로 지난 2002년 지금의 아내 이교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우지원의 아내 이교영은 서울대 음대 출신으로 쇼핑몰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교영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연애할 때 이성 친구를 만나거나 이성에게 전화가 오기만 하면 남편이 바로 내 휴대전화 번호를 바꿔 버렸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왕따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우지원은 “남녀 사이에 밥 먹는 것조차 흑심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맞대응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우지원과 이교영은 40대로 믿기지 않는 외모를 뽐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이들의 일상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우지원은 올해 47세로 지난 2002년 지금의 아내 이교영과 결혼식을 올렸다. 우지원의 아내 이교영은 서울대 음대 출신으로 쇼핑몰 사업가로 알려졌다.
이교영은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연애할 때 이성 친구를 만나거나 이성에게 전화가 오기만 하면 남편이 바로 내 휴대전화 번호를 바꿔 버렸다. 그래서 본의 아니게 왕따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자 우지원은 “남녀 사이에 밥 먹는 것조차 흑심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맞대응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우지원과 이교영은 40대로 믿기지 않는 외모를 뽐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사진으로 눈길을 끈다. 이들의 일상을 슬라이드 화보로 모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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