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우 정형석과 박지윤 부부가 화제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성우 정형석과 성우 박지윤이 출연했다.
성우 정형석과 성우 박지윤 부부는 ‘철파엠’ 월요일 코너 ‘혼자 쓰는 오디오북, 나나랜드!’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성우 정형석·박지윤 부부는 지난 2009년 12월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올해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이들은 각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우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에 남편 정형석과 함께 ‘철파엠’에 출연한 인증샷을 올리며 “오늘 아침도 팅팅 #영철오빠없는월요일아침 #오빠가즐겁다니다행이다 #오늘은다비치와함께 #정형석 #성우박지윤”라고 적었다.
지난 19일 정형석과 박지윤은 여름휴가를 떠난 김영철을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은 그룹 다비치와 함께 나나랜드 코너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26일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성우 정형석과 성우 박지윤이 출연했다.
성우 정형석과 성우 박지윤 부부는 ‘철파엠’ 월요일 코너 ‘혼자 쓰는 오디오북, 나나랜드!’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고 있다.
성우 정형석·박지윤 부부는 지난 2009년 12월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올해 결혼 10년 차를 맞이한 이들은 각자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정형석과 박지윤은 여름휴가를 떠난 김영철을 대신해 스페셜 DJ를 맡은 그룹 다비치와 함께 나나랜드 코너를 진행해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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