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G7(주요 7개국) 정상회의 개막을 하루 앞둔 23일(현지시간) 프랑스 비아리츠 소재 바스크 해변 모래사장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아래 오른쪽 첫번째),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아래 오른쪽 2번째) 등 G7 정상 초상화가 그려져 있다. 이는 프랑스 미술가 상 두가도스의 작품으로, 양성평등 증진을 추구하는 '원 캠페인'(ONE Campaign)을 위한 것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