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5일 오후 1시 33분께 청주시 서원구 남이면 전자제품 공장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3대, 차량 30여대를 동원해 2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충북소방본부 관계자는 "플라스틱 재질 제품이 많고 현장에 바람이 불어 진화 작업이 길어지고 있다"며 "현재까지 파악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설명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