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다나인데 도대체 언제 다 나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다나는 금발머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 중인 모습이 담겨 있다. 청 멜빵 패션과, 밝게 염색한 금발이 눈길을 끈다. 최근 다나는 다나는 82kg까지 증가했던 체중을 27kg 감량에 성공하며 화제를 모았다.

다나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다나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