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은 지난 24~25일 양일간 블로몬테 연수원에서 열린 청년단체 역량강화 워크숍에 참석, 청년과 관련한 시의 다양한 시책에 대해 설명한 뒤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안양에서 활동 중인 청년단체 회원 47명이 참석했다.
청년단체를 발굴·지원하기 위한 이번 워크숍은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응원하는 동기부여 강의, 청년단체간 소통·화합 시간, 미래 유망직종 알아보기, 4차 산업에 필요한 마케팅 전략 등의 유익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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