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 여름 처음이자 마지막 야외수영. 제대로 된 풀파티. 체력 떨어져 얌전하게 즐겼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풀 파티를 즐기고 있으며 특히 오정연의 민트색 비키니와 몸매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한편, 오정연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K사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전현무, 최송현, 이지애가 동기다. 어벤져스로 불리다 지금은 모두 프리 선언을 했다. 최초로 아나운서 호적을 판 기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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