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특수경매, 박태행 지음, 라온북 [라온북] 책은 법정지상권, 유치권, 선순위 가압류, 가처분 등 특수물건이 일반경매보다 수익이 높은 가운데 사례별로 권리분석 방법을 소개한다. 미래 가치가 높은 알짜 물건을 찾는 법부터 낙찰 확률을 높이는 감정가 대비 낙찰가 정하기, 권리분석과 현장 조사 노하우, 소유자와 협상해 수익을 실현하는 법 등을 설명한다. 관련기사아이 영어 독서 교육법 #특수 #경메 #수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