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화질구지스럽지만 하늘이 너무 예쁘다 95층 뷰"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 작가는 창가에 앉아 다리를 꼰 채 카메라에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아름다운 얼굴과 몸매가 눈길을 끈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